오늘이 에드의 날이래서
에드의 날
에드의 날
8월10일 에드의날!
에드
야홋><
미리 조금씩 말해놓은 보람이 있네요.
파이님, 지다님, 솦님, 젬언니, 넬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동참ㅠㅠ해주셔서 쓱쓱 트랙백^ㅇ^// 기뻐요 ㅠㅠ//
오늘은 에드의 날입니다 >▽<~♬
8월 10일
일본어로 에잇트 토오카(..) 라서 '에도의 날'인 것 같아요=▽=;
솔직히 말장난과 우격다짐에 가깝긴 합니다만(.. 애들 생일이 없어서 그렇다는..흑흑 ㅠㅠ;
일본쪽에서 보고 하고 싶다=v=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매번 놓치고 까먹고 그랬어서(..) 이번에는 진짜로 챙겨줄 수 있어서 기뻐요ㅠㅠㅠ//
에드는 정말로 정말로 좋아하고 있습니다. 에드만큼 좋아하는 캐릭터를 내 인생에 세번만 더 만나면 내 인생은 끝장나겠다(..)싶을 정도로 ㅠㅠ(...
요즘 타 장르도 좋아하고 있긴 하지만 에드만큼은 아니예요. 여전히 이 아이가 제일 좋아요. 네가 제일 예뻐. 완결이 나더라도 계속 좋아할 거예요.
사랑한다 아가야.
널 만나서 기뻐─
▼ 아래는 기념 소설
끄응─
아이는 음식도 없는 딱딱한 포크끝을 깨물면서 양미간을 독하게 찡그렸다. 웬일인지 엘릭가의 식탁에는 호엔하임도 참여하고 있었다. 엄마는 기뻐했지만, 아이에게는 평소에도 자신들과 잘 놀아주지 않고 말도 없고, 언제나 서재에 틀어박혀 있던 아빠란 존재가 타인보다 더 어려웠다. 불편하다.
게다가 오늘 식단은 하필이면─
"......우유.. 싫어."
호엔하임이 에드워드의 말에 고개를 갸웃하는 것을 보고, 트리샤가 걱정되는 표정을 지으면서, 저번에 우유 마시고 난 다음에 된통 체한 이후로 계속 저러네요- 남편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아이를 달랬다.
"가리지 말고 우유도 꿀꺽꿀꺽 잘 마셔야 건강해지지~ 편식하면 안돼요."
굽히지 않는 엄마의 말에 아이는 입을 꼭 다물면서 눈을 부릅뜨고는, 그와 동시에 어울리지 않게도 울상이 되어 버린다. 엄마를 화나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먹는 것은 더 싫다. 엄마와의 대치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이의 반항 기세는 확실하게 사라졌지만 우유를 마시지 않겠다는 고집을 꺽지는 않았다. 왜 저렇게까지 싫어하게 되어버렸을까. 계속 마시라고 했다가는 울어버릴 것 같다. 트리샤는 휴우─ 한숨을 쉬면서 허리에 손을 얹었다.
"어쩔 수 없지. 오늘은 그 날이니까."
트리샤의 하얀 손이 에드워드의 앞에 있던 우유병을 집어 들었다.
아이의 동그란 눈동자가 우유병의 행방을 쫓았다.
아이의 키는 아직 작으니까, 엄마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기 힘들다. 에드워드는 바둥바둥 의자를 끌어서 발판으로 삼고 올라가야 간신히 엄마의 행동을 볼 수 있었다.
쪼르르, 불투명한 우유의 흰 빛이 커다란 냄비 속으로 들어간다. 아이의 표정이 밝아졌다.
따끈따끈하고 걸쭉한 스튜─
에드워드는 한숫갈 가득 떠서 입에 넣었다. 맛있어.
부드럽고 고소한 스튜의 맛에, 우유에 대한 걱정으로 초조하고 불안했던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오늘만 특별히 해주는 거야. 다음부터는 안돼요."
"응응."
눈 앞에서 우유귀신이 자신을 괴롭히지만 않으면 된다. 에드워드는 대충 성의없는 대답을 하면서 바삐 숫가락을 놀리다가 아까 못다한 질문을 했다.
"근데 오늘 무슨 날이야?"
아이의 말에 트리샤는 식탁에 팔을 겹쳐 올려놓고 생긋 웃어보였다.
"에드 생일."
앞에 것은 자신의 이름이고.. 생일? 모르는 단어다. 아이는 재차 물었다.
"그게 뭔데?"
"에드가 세상에서 처음으로 나온 날이야. 알을 처음 봤던 날 기억하니?"
그러고보니 포대기에 감싸여져 있던 알이 쭈글쭈글 새빨갛고 이상한 얼굴이라서 놀랐던 기분이 희미하게 생각난다. 지금은 새하얗고 보들보들하지만. 그때는 그랬었다. 자신도 그랬다는 건가. 어쨌든 자신의 생일이 되면, 우유가 스튜로 변할 수 있다는 걸까. 나쁘지 않다. 에드워드에게는 좋은 일이다.
"그러면, 좋은 날이야?"
에드워드의 질문에 트리샤는 살짝 놀란 듯 어렴풋이 애매한 표정을 지으면서 고민을 했다. 음─
"...응. 좋은 날이야."
방긋, 웃는 아이의 생각이 귀엽다. 이 정도로 귀여우면 어쩌지 싶을 만큼 귀여웠는데도, 시간이 흐르면 놀라울 만큼 더 귀여워져 있어서, 어쩌면 좋지─ 트리샤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아이를 꼭 끌어안았다.
드물게 같이 식사를 해도, 끝나자마자 바로 서재로 들어가곤 했던 호엔하임이 왠일로 거실에 앉아 있었다. 아버지의 커다란 그림자에 아이는 깜짝 놀랐다. 생일은 이상한 날에 더 가까운건가? 쭈삣쭈삣한 태도로 장난감을 주우러 가는 에드워드의 등으로 나지막한 소리가 났다.
"생일이었냐?"
"..응."
안경 너머 있는 호엔하임의 눈동자가, 한참 에드워드의 모습을 살폈다. 마침내 망설이듯, 천천히 움직이는 손이 에드워드의 머리에 닿았다. 한번, 두번... 느릿느릿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평상시와 다른 행동에 아이가 놀라서 몸을 움찔거리자, 호엔하임은 손을 떼고 아무 일도 없었던 양 자리에서 일어섰다. 뚜벅뚜벅 걸어가더니 어느새 보이지 않는다. 고민했던 시간에 비해서 뒷처리는 훨씬 빨랐다.
아이는 자신의 머리에 손을 올려 아버지의 손이 닿았던 부분을 만지작거렸다.
아버지의 손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고 딱딱하지 않고, 오히려 상냥해서, 조금 놀랐다.
어쩐지 알싸한 기분─
책을 너무 많이 봤다. 집중력은 좋지만, 그와 별도로 체력에는 한계가 온다.
에드워드는 아프기 시작한 눈을 다스리기 위해 벽쪽으로 눈동자를 깜빡거렸다. 깨끗한 벽에 오롯히 놓인 하얀 달력.
"어..........."
에드워드는 의자에서 벌떡 몸을 일으켰다.
"알! 너 오늘 생일이지?!"
"어...그런가. 그러고 보니... 요즘에는 아무래도 자꾸 잊게 돼. 떠돌이 생활을 해서 그런가봐. 그러고보니 저번에는 기억도 못하고 그냥 지나갔잖아. 하하하. 그래도 이번에는 지나가기 전에 기억은 해서 다행이네. 이미 30분밖에 안남았긴 했지만."
"으윽.. 선물이라도 사올까?"
"에에? 됐어. 가게도 다 닫았을 걸. 제 날짜에 기억해준 것만으로 충분히 기뻐."
원래 형제는 동색이다.
에드 본인도 자신의 생일이 축하되지 못하고 지나갔다고 슬퍼한다든가 꽁한다든가 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 이리 와서 앉아봐."
"왜?"
말도 잘 듣는다. 에드워드는 만족한 표정으로 알의 투구에 손을 올렸다.
쓰다듬 쓰다듬.
"뭐야.. 이거? 새로 나온 장난?"
임마. 형님의 애정을 뭘로 보고─
에드워드는 얼굴을 내려 시야를 맞추고 동생을 향해 씨익 웃었다.
"좋은 날이니까─"
===========
허겁지겁 급하게 써서 부끄럽지만... 어쨌든 기념 글:>
알은 어려서 이유식을 먹을 때라 식사 때가 보통 사람보다 많아서 에드와 식사시간이 같지 않습니다=^=..
에드의 날이니까 생일&에드가 행복한 시점에 초점을 맞춰서 써봤습니다.
에드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ㅠㅠㅠㅠㅠㅠ
아빠 흉내쟁이 에도쨩' v `.. 14권 부록 만화에서 알 머리를 쓱쓱 쓰다듬어줬을 때 누군가에게 쓰다듬받았던 기억이 기뻤던 거겠지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이야기 자체는.. 호엔하임에 대한 이야기가 17권에 나올라나 18권에 나올려나.. 과거 이야기를 보고 한번 더 봐주시면 좋겠네요:)
츤데레 아빠라는... 호호(..)
마지막으로, 축하해. 에드야:)
동생하고 두 손 꼭 잡고 행복해져야 돼 ㅠㅠ
사랑한다 아가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드의 날
에드의 날
8월10일 에드의날!
에드
야홋><
미리 조금씩 말해놓은 보람이 있네요.
파이님, 지다님, 솦님, 젬언니, 넬님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동참ㅠㅠ해주셔서 쓱쓱 트랙백^ㅇ^// 기뻐요 ㅠㅠ//
오늘은 에드의 날입니다 >▽<~♬
8월 10일
일본어로 에잇트 토오카(..) 라서 '에도의 날'인 것 같아요=▽=;
솔직히 말장난과 우격다짐에 가깝긴 합니다만(.. 애들 생일이 없어서 그렇다는..흑흑 ㅠㅠ;
일본쪽에서 보고 하고 싶다=v= 생각했던 적이 있었는데 매번 놓치고 까먹고 그랬어서(..) 이번에는 진짜로 챙겨줄 수 있어서 기뻐요ㅠㅠㅠ//
에드는 정말로 정말로 좋아하고 있습니다. 에드만큼 좋아하는 캐릭터를 내 인생에 세번만 더 만나면 내 인생은 끝장나겠다(..)싶을 정도로 ㅠㅠ(...
요즘 타 장르도 좋아하고 있긴 하지만 에드만큼은 아니예요. 여전히 이 아이가 제일 좋아요. 네가 제일 예뻐. 완결이 나더라도 계속 좋아할 거예요.
사랑한다 아가야.
널 만나서 기뻐─
▼ 아래는 기념 소설
끄응─
아이는 음식도 없는 딱딱한 포크끝을 깨물면서 양미간을 독하게 찡그렸다. 웬일인지 엘릭가의 식탁에는 호엔하임도 참여하고 있었다. 엄마는 기뻐했지만, 아이에게는 평소에도 자신들과 잘 놀아주지 않고 말도 없고, 언제나 서재에 틀어박혀 있던 아빠란 존재가 타인보다 더 어려웠다. 불편하다.
게다가 오늘 식단은 하필이면─
"......우유.. 싫어."
호엔하임이 에드워드의 말에 고개를 갸웃하는 것을 보고, 트리샤가 걱정되는 표정을 지으면서, 저번에 우유 마시고 난 다음에 된통 체한 이후로 계속 저러네요- 남편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아이를 달랬다.
"가리지 말고 우유도 꿀꺽꿀꺽 잘 마셔야 건강해지지~ 편식하면 안돼요."
굽히지 않는 엄마의 말에 아이는 입을 꼭 다물면서 눈을 부릅뜨고는, 그와 동시에 어울리지 않게도 울상이 되어 버린다. 엄마를 화나게 하고 싶지는 않지만 먹는 것은 더 싫다. 엄마와의 대치 시간이 길어질수록 아이의 반항 기세는 확실하게 사라졌지만 우유를 마시지 않겠다는 고집을 꺽지는 않았다. 왜 저렇게까지 싫어하게 되어버렸을까. 계속 마시라고 했다가는 울어버릴 것 같다. 트리샤는 휴우─ 한숨을 쉬면서 허리에 손을 얹었다.
"어쩔 수 없지. 오늘은 그 날이니까."
트리샤의 하얀 손이 에드워드의 앞에 있던 우유병을 집어 들었다.
아이의 동그란 눈동자가 우유병의 행방을 쫓았다.
아이의 키는 아직 작으니까, 엄마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기 힘들다. 에드워드는 바둥바둥 의자를 끌어서 발판으로 삼고 올라가야 간신히 엄마의 행동을 볼 수 있었다.
쪼르르, 불투명한 우유의 흰 빛이 커다란 냄비 속으로 들어간다. 아이의 표정이 밝아졌다.
따끈따끈하고 걸쭉한 스튜─
에드워드는 한숫갈 가득 떠서 입에 넣었다. 맛있어.
부드럽고 고소한 스튜의 맛에, 우유에 대한 걱정으로 초조하고 불안했던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오늘만 특별히 해주는 거야. 다음부터는 안돼요."
"응응."
눈 앞에서 우유귀신이 자신을 괴롭히지만 않으면 된다. 에드워드는 대충 성의없는 대답을 하면서 바삐 숫가락을 놀리다가 아까 못다한 질문을 했다.
"근데 오늘 무슨 날이야?"
아이의 말에 트리샤는 식탁에 팔을 겹쳐 올려놓고 생긋 웃어보였다.
"에드 생일."
앞에 것은 자신의 이름이고.. 생일? 모르는 단어다. 아이는 재차 물었다.
"그게 뭔데?"
"에드가 세상에서 처음으로 나온 날이야. 알을 처음 봤던 날 기억하니?"
그러고보니 포대기에 감싸여져 있던 알이 쭈글쭈글 새빨갛고 이상한 얼굴이라서 놀랐던 기분이 희미하게 생각난다. 지금은 새하얗고 보들보들하지만. 그때는 그랬었다. 자신도 그랬다는 건가. 어쨌든 자신의 생일이 되면, 우유가 스튜로 변할 수 있다는 걸까. 나쁘지 않다. 에드워드에게는 좋은 일이다.
"그러면, 좋은 날이야?"
에드워드의 질문에 트리샤는 살짝 놀란 듯 어렴풋이 애매한 표정을 지으면서 고민을 했다. 음─
"...응. 좋은 날이야."
방긋, 웃는 아이의 생각이 귀엽다. 이 정도로 귀여우면 어쩌지 싶을 만큼 귀여웠는데도, 시간이 흐르면 놀라울 만큼 더 귀여워져 있어서, 어쩌면 좋지─ 트리샤는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아이를 꼭 끌어안았다.
드물게 같이 식사를 해도, 끝나자마자 바로 서재로 들어가곤 했던 호엔하임이 왠일로 거실에 앉아 있었다. 아버지의 커다란 그림자에 아이는 깜짝 놀랐다. 생일은 이상한 날에 더 가까운건가? 쭈삣쭈삣한 태도로 장난감을 주우러 가는 에드워드의 등으로 나지막한 소리가 났다.
"생일이었냐?"
"..응."
안경 너머 있는 호엔하임의 눈동자가, 한참 에드워드의 모습을 살폈다. 마침내 망설이듯, 천천히 움직이는 손이 에드워드의 머리에 닿았다. 한번, 두번... 느릿느릿 자신의 머리를 쓰다듬는다.
평상시와 다른 행동에 아이가 놀라서 몸을 움찔거리자, 호엔하임은 손을 떼고 아무 일도 없었던 양 자리에서 일어섰다. 뚜벅뚜벅 걸어가더니 어느새 보이지 않는다. 고민했던 시간에 비해서 뒷처리는 훨씬 빨랐다.
아이는 자신의 머리에 손을 올려 아버지의 손이 닿았던 부분을 만지작거렸다.
아버지의 손은, 자신이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크고 딱딱하지 않고, 오히려 상냥해서, 조금 놀랐다.
어쩐지 알싸한 기분─
책을 너무 많이 봤다. 집중력은 좋지만, 그와 별도로 체력에는 한계가 온다.
에드워드는 아프기 시작한 눈을 다스리기 위해 벽쪽으로 눈동자를 깜빡거렸다. 깨끗한 벽에 오롯히 놓인 하얀 달력.
"어..........."
에드워드는 의자에서 벌떡 몸을 일으켰다.
"알! 너 오늘 생일이지?!"
"어...그런가. 그러고 보니... 요즘에는 아무래도 자꾸 잊게 돼. 떠돌이 생활을 해서 그런가봐. 그러고보니 저번에는 기억도 못하고 그냥 지나갔잖아. 하하하. 그래도 이번에는 지나가기 전에 기억은 해서 다행이네. 이미 30분밖에 안남았긴 했지만."
"으윽.. 선물이라도 사올까?"
"에에? 됐어. 가게도 다 닫았을 걸. 제 날짜에 기억해준 것만으로 충분히 기뻐."
원래 형제는 동색이다.
에드 본인도 자신의 생일이 축하되지 못하고 지나갔다고 슬퍼한다든가 꽁한다든가 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알. 이리 와서 앉아봐."
"왜?"
말도 잘 듣는다. 에드워드는 만족한 표정으로 알의 투구에 손을 올렸다.
쓰다듬 쓰다듬.
"뭐야.. 이거? 새로 나온 장난?"
임마. 형님의 애정을 뭘로 보고─
에드워드는 얼굴을 내려 시야를 맞추고 동생을 향해 씨익 웃었다.
"좋은 날이니까─"
===========
허겁지겁 급하게 써서 부끄럽지만... 어쨌든 기념 글:>
알은 어려서 이유식을 먹을 때라 식사 때가 보통 사람보다 많아서 에드와 식사시간이 같지 않습니다=^=..
에드의 날이니까 생일&에드가 행복한 시점에 초점을 맞춰서 써봤습니다.
에드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ㅠㅠㅠㅠㅠㅠ
아빠 흉내쟁이 에도쨩' v `.. 14권 부록 만화에서 알 머리를 쓱쓱 쓰다듬어줬을 때 누군가에게 쓰다듬받았던 기억이 기뻤던 거겠지 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리고 이야기 자체는.. 호엔하임에 대한 이야기가 17권에 나올라나 18권에 나올려나.. 과거 이야기를 보고 한번 더 봐주시면 좋겠네요:)
츤데레 아빠라는... 호호(..)
마지막으로, 축하해. 에드야:)
동생하고 두 손 꼭 잡고 행복해져야 돼 ㅠㅠ
사랑한다 아가들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덧글
파이 2007/08/10 22:39 # 답글
호엔하임 너 무 좋 아 요 (......)에드는 아빠를 좋아했던 게 틀림없다고 생각..!
에드의 날인데 호엔하임 좋다고 커밍아웃 리플이나 달고(...) 죄송합니다m(ㅠㅠ)m
저도 맞트랙백 할께요 >_<
하지다 2007/08/10 23:00 # 답글
내인생은 끝장나겠다 뿜었어효(...오랜만에 보는 힙스님 글 꺄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 찡하고 좋아요 으앙ㅠㅠ 작고동글동글 조그마한 에드 하악 학학ㅠㅠㅠㅠㅠㅠㅠ
엘릭가는 아빠도 츤데레 아들도 츤데레..^.^ 엄마랑 둘째아들만 데레데레네요 ㅋㅋ
제미니 2007/08/10 23:24 # 삭제 답글
마음이 온화해지네요.ㅠㅠㅠ 에드야 ㅇ세상 최고로 행복하게 잘 살아야돼~~~
DieKusse 2007/08/11 02:10 # 답글
아, 귀여워, 너무 귀여워서 눈물이 나올 것 같아요! (ㅠㅂㅜ)/그나저나 오늘이 에드의 날이었다니 금시초문인데
자칭 에드 파슨히 (...) 주제에 아직 수행이 부족한가 봐요.
sofa 2007/08/11 08:00 # 답글
으어어어ㅠㅠㅠ 귀엽습니다~따끈따끈 행복가득이라는 느낌네요ㅠ/////ㅠ
저도 트랙백 해가요:D
merry 2007/08/11 12:13 # 삭제 답글
우와 진짜 야히스님 글 볼때마다 따스한 게 기분이 좋아요.
yahis 2007/08/12 17:37 # 답글
파이/ 파이님의 커밍아웃*^^* 호호엘릭 가족 좋아요 ㅠㅠ///
다들 평범했으면 좋았을텐데.. 재주들이 너무 비범해서(..)
감사감사u//u
하지다/ 농담이 아니고 진담(..)
작고 동글동글 에드 좋아요 알도 조아요 ㅠㅠ//
부자가 츤데레라능(..) 알이랑 엄마는 데레츤이어도 모에인 것 같아요^//^(...
젬/ 살아야 돼 ㅠㅠㅠㅠ~~~~ 마음의 외침 ㅠ.ㅠ
DieKusse/ 귀엽게 봐주시고 감사합니닷!;;
억지로 짜맞춘 일본식 날이니까요 ㅠ▽ㅠ;;
다음 해에라도^^(..
sofa/ 솦님 형제도 짱 귀엽고>ㅇ<
감사합니다u//u
merry/ 상냥한 감정들을 담아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